감동적인 사연으로 시작해 정신없이 읽었는데 알고 보니 책 광고였다는 이야기. 한 번쯤은 겪어봤겠죠. 루마니아에서는 지지율 0.4%의 무명 후보가 틱톡 바이럴로 일약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효과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무용론부터, 대상에 따라 다른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는 내로남불론까지. 바이럴 마케팅을 둘러싼 논란,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요?

2024년이 어떤 해였든 이제 훌훌 털어버릴 때입니다. 2025년이라는 새로운 태양이 뜨고 있기 때문이죠. 모두가 다른 1년을 보내온 만큼 새해를 맞이하는 모습도 각양각색일 텐데요. 1월 1일,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콘서트나 여행, 새로운 도전을 계획 중일 수도 있고, 아직 정하지 못했을 수도 있겠죠. 무엇이든 괜찮습니다. 여러분의 2025년은 길고 빛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