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 마케팅도 잘 알아야 효과 만점!

여러 가지 여건을 고려해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콜라보 마케팅. 하지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합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식의 접근은 곤란해요. 서로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뽑아낼 때 비로소 시너지가 폭발할 수 있으니까요.

인물도, 의미도, 출중하게 콜라보한 마제스타지의 ‘능력’

마제스타지의 새로운 극장에티켓 영상은 콜라보 형식을 토대로 하고 있습니다. 과학적 서사라는 고차원적인 표현 방식 위에 우리에게 낯익은 패널들을 대거 출연시킴으로써 신뢰감 있는 영상으로 완성해냈습니다. 친숙하지만 낯설고, 언밸런스한 듯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신선한 조합이 새롭게 다가오는데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메시지의 전달이겠죠?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영상도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키는 극장에티켓 영상.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다면 아래의 콘텐츠를 클릭하세요.

전 세계에 코로나19가 강타한 후 감염병에 대한 우리의 인식도 제법 달라졌습니다. 올여름 식중독과 같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주의 영상에도 달라진 사회 인식이 반영되었어요. 마제스타지는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진지함과 엄격함으로 이번 영상에 임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중요한 메시지와 뚜렷한 오디언스를 설정하고 있기 때문이죠. 언제나 철저한 톤앤매너가 돋보이는 마제스타지의 감염병 관리 예방 영상을 만나봅니다.

브랜드필름 형식으로 제작된 남해군 관광 홍보영상을 보면서 지자체 브랜딩에 대한 생각을 해 봅니다. 지자체 각자도생의 시대에 브랜딩을 완성하려는 노력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남해군은 비슷비슷한 지역 관광 홍보영상의 형식을 지양하고, 새로운 분위기와 콘셉트의 영상을 제작하는 데에 마제스타지와 뜻을 함께했죠. 그 덕분에 오늘 더없이 힙하고 속도감 넘치는 홍보영상이 탄생하게 된 것인데요. 과연 얼마나 힙한 영상이기에 이런 설명을 드리는 걸까요. 아마 영상을 보시면 여러분도 동의하시게 될 거예요.

서울시는 올해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그 주요 서비스로 ‘든든콜’을 개시했어요. 이미 ‘다산콜’이라는 특화된 종합민원창구를 운영한 바 있는 서울시는 그 노하우와 인프라를 벤치마킹해 돌봄종사자 지원서비스의 신기원을 열었는데요. 그 홍보에 마제스타지가 빠질 수는 없죠. 고령화사회에 대비하는 지자체의 올바른 자세. 서울시어르신돌봄종사자 지원사업을 통해 알아봅니다.

여름이에요! 어디로든 떠나야죠.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휴가지. 바로 부산인데요. 넓게 펼쳐진 바다와 산. 어디든 우리를 배신하지 않는 맛있는 음식들과 놀거리, 볼거리가 충분한 곳이죠. 하지만 그거 아세요? 여행객이 떠나고 나면 그곳은 또 다시 시민들의 삶의 터전이 되고, 누군가의 생활이 이어진다는 것이요. 바로 그런 무대에서 빛을 발하는 공공기관의 정책사업들이 있습니다. 정신건강지원사업도 그중 하나죠. 오늘은 부산의 대표적 관광지 영도의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만나보려고 해요. 지금 보실까요.

여행을 떠나기 전 그 장소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바로 관광 리플렛을 통해 이동할 동선과 찾아볼 관광지들을 미리 점찍어 보는 것인데요. 2024년 가장 핫한 관광지 중 하나인 강원도 양양의 관광 리플렛을 바로 마제스타지가 담당했다는 것. 그래서 마가레터 6월호에는 따끈따끈한 양양 관광 리플렛의 이모저모와, 관광 리플렛으로 여행지의 감성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알려드립니다.  

이제부터, 감동적인 분위기에 쉽게 눈물 흘리고, 위로와 격려의 말을 건네주며 보람을 느끼는 F ‘언니’의 광고 리뷰가 시작됩니다! 

어떤 광고냐고?

드디어 나왔습니다. 코로나19 때 쓰지 못했던 영상으로 만든 광고가요. 여행사 트립닷컴은 코로나 팬데믹 당시 하루가 다르게 확산되는 이동 제한 상황에서 차마 쓰지 못했던 영상들을 활용해 새로운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카피 역시 “갈 수 있을 때 가라”로 코로나19로 느꼈던 답답함을 소환하며, 또 한편 지금의 여행할 수 있는 자유와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이제는 안심하고 여행해도 된다는 독려. 이렇게나 위로가 된다고요?

그래서 어쩌라고?

아무리 힘들고 지난한 시기라고 해도, 그 시기를 벗어나 회상하면 어느 정도의 낭만과 아련함을 동반합니다. 팬데믹 당시에는 오히려 평범했던 시기를 회상하고 그리워하는 광고들이 많았는데요. 지난 시기를 조명하는 광고는 또 한편 그 차이점으로 인해 바로 '지금'을 부각하는 역할을 하기도 해요. 시간을 가로지르는 시선이 담긴 광고.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마제스타지와 함께 알아봅니다.

6월 마제스타지와 극장 광고를 활용한 홍보에 나선 영상은 서울경제진흥원 홍보 영상 ‘청년취업사관학교’ 편입니다. 강렬하고 호전적인 배경음악 속 기독교적 서사에서 모티브를 빌려온 다양한 화면 구성으로 재미를 더했습니다. 한 번 보면 잊어버리기 힘든 강렬함이 매력인데요.

대형 화면으로 넓은 광고 스페이스, 극장의 웅장한 사운드와 어두운 환경을 활용한 압도적 몰입감, 극장 관객이라면 피할 수 없는 시청의 강제성까지. 그 특유의 장점으로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극장 광고를 원하신다면, 마제스타지와 함께하세요. 마제스타지는 지금 전국 49개 영화관, 310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을 만큼 ‘극장 광고’에 진심이니까요.